창업 문화 확산… 신촌 ‘스타트업 페스티벌’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100여 개사가 참가한 ‘업스트리트 2018’ 행사가 10일 서울 신촌 연세로에서 열렸다. 서울산업진흥원과 연세대 서강대 숭실대 건국대 등이 주최하고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지원한 이 행사는 시민에게 스타트업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