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남북 경협주, 미·북 정상회담 하루 앞두고 상승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6·12 미·북 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남북 경협 관련업종이 강세다.
11일 오전 9시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 비금속광물업종은 전 거래일보다 23.94포인트(1.30%) 오른 1871.95를 기록 중이다.
4% 넘게 뛰고 있는 현대시멘트를 비롯해 쌍용양회, 한일시멘트, 아세아시멘트 등 시멘트주들이 1~2%대 상승세다.
이와 함께 건설, 기계, 철강금속 등 남북 경협 관련업종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11일 오전 9시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 비금속광물업종은 전 거래일보다 23.94포인트(1.30%) 오른 1871.95를 기록 중이다.
4% 넘게 뛰고 있는 현대시멘트를 비롯해 쌍용양회, 한일시멘트, 아세아시멘트 등 시멘트주들이 1~2%대 상승세다.
이와 함께 건설, 기계, 철강금속 등 남북 경협 관련업종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