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네트웍스는 스튜디오드래곤으로부터 촬영 세트 건립 공사를 수주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100억원이며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47.61%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오는 10월15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