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품, 탭코리아에 121억 규모 토지 처분 결정 박상재 기자 입력2018.06.11 15:12 수정2018.06.11 15:1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대한약품은 보유 중인 토지를 탭코리아에 121억5500만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이 금액은 지난해 기준 자산총액의 6.59%에 해당한다.회사 측은 “대체하기 위한 공장 인접 부지와 건물을 취득한 데 따른 처분”이라고 설명했다.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전세계 흔든 中 딥시크…덩달아 뛰는 '관시株' 2 뉴욕 증시, 1월 고용보고서…美 노동시장 가늠자 3 상하이 증시, 中 증시 5일 개장…트럼프 관세 여파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