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은 가림상가 재건축조합으로부터 228억500만원 규모 오피스텔 및 근린생활시설 공사를 수주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8.13%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31개월이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