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코엑스몰에 대형 외식매장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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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가 외식 매장 확장에 나선다. 신세계푸드는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에 약 1300㎡ 규모의 대형 외식매장을 열었다고 발표했다. 이 매장엔 ‘데블스도어’를 비롯해 ‘쓰리트윈즈’ ‘버거플랜트’ 등이 들어섰다.
데블스도어 코엑스점은 주류, 음악, 게임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펍이다. 1000㎡ 면적에 400석 규모다. 프리미엄 아이스 디저트 카페 쓰리트윈즈는 32석 규모다. 버거 브랜드 버거플랜트는 팝업스토어로 운영한다.
안효주 기자 joo@hankyung.com
데블스도어 코엑스점은 주류, 음악, 게임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펍이다. 1000㎡ 면적에 400석 규모다. 프리미엄 아이스 디저트 카페 쓰리트윈즈는 32석 규모다. 버거 브랜드 버거플랜트는 팝업스토어로 운영한다.
안효주 기자 j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