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
풀무원재단과 충북 음성군 보건소는 11일 업무협약을 맺고 농촌지역 시니어 식생활 개선 및 통합 건강증진 사업인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을 추진하기로 했다. 풀무원은 지난해 음성군 대소면 연호동 마을에서 시니어 바른먹거리 교육을 한 데 이어 올해 추가로 대소면 수태리 마을에서 교육할 예정이다.

풀무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