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브리프] 울산대교에 AR·VR 체험존 조성 입력2018.06.11 19:54 수정2018.06.12 02:54 지면A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울산 동구는 2019년까지 관광명소인 대왕암공원과 울산대교 전망대에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을 융합한 체험존을 조성한다. 체험존에는 관광자원 홍보 콘텐츠는 물론 조선 자동차 등 울산을 대표하는 제조업체의 성장 얘기도 담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대만 인근 해상 '제주 선박' 전복…10명 '전원 구조' 2 대만 인근 해상서 '제주 선박' 전복…구조 작업 진행 중 3 '北 공격 유도·사살' 노상원 수첩 국과수 의뢰…"감정 불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