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남북 경협주, 북미 정상회담 앞두고 '하락'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남북 경제협력 관련주들이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장초반 하락세다.
12일 오전 9시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건설은 전거래일 대비 1200원(1.66%) 내린 7만11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1%대 하락 중이며 현대로템, 현대제철 등도 내리고 있다. 부산산업과 하이스틸은 4%대, 동양철관은 2% 가량 하락세다.
같은 시간 코스닥시장에서 푸른기술, 에코마이스터 등도 2%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싱가포르에서 첫 북미 정상회담을 개최한다.
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
12일 오전 9시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건설은 전거래일 대비 1200원(1.66%) 내린 7만11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1%대 하락 중이며 현대로템, 현대제철 등도 내리고 있다. 부산산업과 하이스틸은 4%대, 동양철관은 2% 가량 하락세다.
같은 시간 코스닥시장에서 푸른기술, 에코마이스터 등도 2%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싱가포르에서 첫 북미 정상회담을 개최한다.
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