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커블 제공](https://img.hankyung.com/photo/201806/01.16942523.1.jpg)
네이비는 특정 아파트단지나 업무시설을 거점으로 해당 입주민들이 자동차를 빌려탈 수 있도록 한 차량공유 서비스다. 테슬라, 벤츠, BMW 등 외제차를 갖추고 성수 트리마제, 반포 아크로리버파크 등에서 사업을 벌이고 있다. 김홍균 링커블 대표는 “단순히 필요할 때 차를 빌려 타는 기존 카셰어링을 넘어 주거공간을 공유하는 구성원들끼리 진정한 공유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서비스”라고 소개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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