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정상회담, 역사적인 순간 지켜보는 시민들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6.12 13:28 수정2018.06.12 13: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싱가포르에서 북미 정상회담이 시작된 12일 오전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악수하는 장면을 TV를 통해 바라보고 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정원 "북한군 사상자 발생 구체적 첩보…면밀히 파악중" 국가정보원이 "북한군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구체적인 첩보가 있어 면밀히 파악 중"이라고 24일 밝혔다.앞서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 가운데 대규모 사상자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외신보도를 통해 제기된 가운데 국정원이 이를 ... 2 정쟁에 박세리까지 끌어들이다니…"골프는 죄가 없다" [이슈+] "골프의 단점은 너무 재밌다는 것이다." 골프에 각별한 애정이 드러나는 이 말, 모순적이게도 "공직 기강을 세우겠다"며 '골프 금지령'을 내린 고(故) 김영삼(YS) 전 대통령의 말입니다. 우리나라에 ... 3 조국, 혁신당 의원들에 "최악 대비하고 있다…대법선고까진 당무 전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혐의로 다음 달 12일 대법원 선고를 앞둔 가운데, 소속 의원들에게 동요하지 말 것을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24일 오전 조 대표는 혁신당 의원들에게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