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룩스 자회사, 美 신약개발업체 리미나투스파마 160억원에 인수 전형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6.12 13:55 수정2018.06.12 13:5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필룩스는 종속회사인 카티쎌코가 미국 신약 연구개발업체인 리미나투스파마 지분 100%를 160억9800만원에 인수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자산총액의 8.39%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신규 바이오 GCC CAR-T 개발 파이프라인 기술 확보 및 인수를 통한 바이오 사업 확장을 위해 인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식 취득예정일은 오는 18일이다.전형진 한경닷컴 기자 withmold@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책준형 부동산신탁에 총량 규제 적용…"PF 연쇄 부실 차단" 2 '트럼프 2기' 온다…기업 관세·수입규제 대응 전략은 3 작년 글로벌 IT기업 IPO 규모, 전년대비 '반토막'…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