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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목별로는 법인세 증가가 두드러졌다. 4월 법인세(이월법인세 포함)는 결산법인들의 작년 순이익이 증가한 데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2조4000억원 늘어난 12조1000억원이 걷혔다. 소득세는 9000억원 늘어난 5조6000억원, 부가가치세는 1조1000억원 늘어난 16조3000억원이었다.
총수입에서 총지출을 뺀 통합재정수지는 4월 2조원 흑자를 나타냈다.
고경봉 기자 kg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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