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장영실 발명·창업대전, 아이디어 공모 '시작'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018 장영실 발명·창업대전이 오는 7월 27일까지 발명 및 창업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한다. 한국경제신문사와 호서대 창업지원단이 공동 주최하는 이 공모전은 초등학생부터 대학원생까지 아이디어만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부문은 창업 아이디어와 사업계획 등 2개 분야. 창업 아이디어 부문은 생활과학, 학습용품, 과학완구, 자원재활용 등 4개 분야로 나눠 공모 접수를 받는다. 사업계획 부문은 신기술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와 사업계획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총 상금 규모는 1070만원.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13명의 입상자를 결정한다. 수상자에겐 교육부 장관상과 한국경제신문 사장상, 호서대 총장상과 상금을 준다. 개인 또는 5인 이내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는 공모전 홈페이지(hoseojys.co.kr)를 통해 하면 된다.
이선우 기자 seonwoo.lee@hankyung.com
공모 부문은 창업 아이디어와 사업계획 등 2개 분야. 창업 아이디어 부문은 생활과학, 학습용품, 과학완구, 자원재활용 등 4개 분야로 나눠 공모 접수를 받는다. 사업계획 부문은 신기술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와 사업계획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총 상금 규모는 1070만원.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13명의 입상자를 결정한다. 수상자에겐 교육부 장관상과 한국경제신문 사장상, 호서대 총장상과 상금을 준다. 개인 또는 5인 이내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는 공모전 홈페이지(hoseojys.co.kr)를 통해 하면 된다.
이선우 기자 seonwoo.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