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이 13일 서울 여의도 IFC몰에 가정간편식(HMR) 특화매장인 CJ올리브마켓 2호점을 열었다. CJ제일제당 간편식을 활용한 도시락과 샐러드를 판매하고, 샐러드 셀렉션 존에서는 다양한 채소와 고기, 토핑을 골라 자신만의 샐러드를 만들 수 있다.

10여 명의 전문 셰프가 CJ제일제당 간편식 제품으로 조리한 비비고 한식반상, 고메 스테이크 정식 등 외식 메뉴 20여 종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