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쩍 늘어난 임진각 관광객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6.13 18:11 수정2018.06.14 03:14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북 정상회담 하루 뒤인 13일 경기 파주 임진각을 찾은 관광객들이 망원경 등을 통해 북한땅을 바라보고 있다. 임진각은 남북 관계가 좋을 때 관광객이 늘어나는 ‘안보 관광지’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서울, 하천 생태공원 23곳 조성 서울시는 시민에게 여가·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건강한 하천 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해 올해 안양천 등 9개 하천, 23곳에서 8만2500㎡ 규모의 생태공원을 새롭게 조성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사... 2 마포구, 中企 저금리 대출 290억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총 290억원의 저금리 융자를 지원한다. 특별신용보증 지원 대상은 마포구에 있는 사업장으로, 유흥주점과 사행시설 등 제한 업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업체는... 3 영등포구, 양평동 체육시설 건립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양평동에 체육시설과 공영주차장을 갖춘 공공복합시설을 건립한다고 11일 밝혔다. 제설 자재 창고로 사용되던 부지를 활용해 연면적 7320㎡,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