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지난 11일 영국 프리미어리그 축구팀 첼시와 후원계약을 하는 등 스포츠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다. 안드레아스 크리스토프 호프만 현대차 유럽법인 상품·마케팅 부사장은 “첼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올림피크 리옹 등 유럽의 명문 축구팀 후원을 통해 현대차 브랜드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박종관 기자 pjk@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