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배 부산경찰청장, 차기 해양경찰청장 내정 입력2018.06.15 18:05 수정2018.06.16 02:36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청와대가 신임 해양경찰청장(치안총감)에 조현배 부산경찰청장(58·사진)을 내정했다고 15일 발표했다. 박경민 현 청장은 지난해 7월 임명된 지 1년도 채 지나지 않아 옷을 벗게 됐다.경남 창원 출신인 조 신임 청장은 마산고와 부산수산대(현 부경대) 환경공학과를 졸업하고 경찰 간부후보 35기로 임관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후임병 폭행하고 가혹행위 일삼은 20대 '징역형 집유' 군 복무 당시 후임병에게 가혹행위와 폭행을 일삼은 20대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청주지법 형사1단독 권노을 판사는 25일 특수협박과 특수폭행 등 혐의로 기소된 A(22)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 2 'SKY 대학' 수시 합격자 대거 등록 포기…무슨 일이? 2025학년도 서울대·고려대·연세대 등 소위 'SKY 대학'의 수시 합격자 중 총 3888명이 등록을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복 합격자 상당수가 모집 인원이 늘어난 의대를 ... 3 뉴진스 하니, 라디오서 또 눈물…어도어 "스케쥴 몰랐다" 파문 걸그룹 뉴진스 하니가 자작곡 '달링달링'을 부르다 눈물을 보였다.25일 방송된 CBS 표준FM '김현정의 뉴스쇼' 크리스마스 특집에는 뉴진스의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등 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