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앞 달군 ‘라이브 버스킹데이’ 신경훈 기자 입력2018.06.17 17:59 수정2018.06.18 03:0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 대학생 밴드가 17일 서울 마포구 어울마당로 보행전용거리에서 열린 ‘홍대 라이브 버스킹데이’ 무대에 올라 공연하고 있다. 홍대걷고싶은거리상인회가 주최하고 동서식품과 한국경제신문사가 맥심티오피 10주년을 기념해 후원한 이번 행사는 무대가 필요한 뮤지션에게 공연 무대를 제공하고, 홍대 버스킹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김해 군부대서 폭발 사고…소방 "인명 피해 확인 중" 23일 오전 9시 27분께 경남 김해시 진례면 제52군수지원단에서 위험물 탱크시설 준공 검사 중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 사고로 민간인 3명이 화상 등을 입은 것으로 ... 2 2kg 필로폰 운반하다 붙잡힌 외국인 3명 국내로 대량의 마약을 운반하려면 외국인들이 붙잡혔다. 이들은 국제 마약 밀수조직의 지시를 받았다.인천지검 강력범죄수사부(박성민 부장검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향정 등 혐의로 말레이시아 국적 A(33·남... 3 "올해 퇴직 공무원 2400명 2년간 소득공백…정년연장 시급" 공무원 노동조합들이 공무원 정년 연장을 촉구하고 나섰다.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이 23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교조)과 공동으로 정년연장 논의에 나서라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정부와 국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