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네트웍스, 541억원 규모 신주인수권부사채권 발행 결정 오세성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6.18 07:30 수정2018.06.18 07:3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동양네트웍스는 5000만 달러(약 541억2500만원) 규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신주인수권부 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6%이며 행사가액은 4800원, 발행주식 수는 1127만6041주다. 주식총수 대비 10.68%에 해당한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엔비디아보다 더 오른 크루즈株 2 美 장기채 금리 고점 찍었나…ETF에 글로벌 자금 '밀물' 3 딥시크 쇼크에 삼전 실적 경고…K칩스株 '악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