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현장노동청 운영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6.18 14:26 수정2018.06.18 14: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이 18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현장노동청 개청식'에 앞서 근로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고용노동에 대한 국민 의견을 듣기 위해 다음달 13일까지 전국 10곳에서 현장노동청을 운영한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꽃뱀' 작업으로 동료에 15억원 뜯어낸 공무원, 결국 철창행 만취한 직장 동료가 술자리에서 만난 여성들을 성폭행한 것처럼 속여 6년 동안 15억원을 뜯어낸 공무원 등 2명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9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1부(신진우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 2 "무시한다"며 퇴사 후 사과 요구…폭언 듣자 흉기 휘두른 30대 갈등 관계에 있던 전 직장동료를 퇴사 후 흉기로 살해하려 한 30대가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청주지법 형사22부는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9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9... 3 카드깡으로 4시간만에 3억 챙긴 30대…수사기관에 "왜 협조해야 하나" '카드깡' 수법으로 4시간 만에 약 3억원을 챙긴 30대가 징역 5년의 중형을 선고받았다. 이해할 수 없는 변명으로 일관해 사실상 '괘씸죄'까지 더해진 것으로 풀이된다.춘천지법 형사2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