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멕시코전 시작 전 박지성 해설위원 입력2018.06.18 16:18 수정2018.06.18 16: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박지성 해설위원이 18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독일과 멕시코의 경기를 앞두고 중계석에서 웃음을 터뜨리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골프브리핑] 관용성·비거리 높였다...테일러메이드, Qi35 드라이버 공개 테일러메이드가 2025 신제품 Qi35 시리즈를 공개했다.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언록 어나더 레벨(UNLOCK ANOTHER LEVEL)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진행된 행사에는 미국여... 2 [포토] 테일러메이드 신제품 드라이버 Qi35 시리즈 론칭 8일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테일러메이드 Qi35 언락 인비테이셔널(UNLOCK INVITAIONAL) 론칭쇼에 참석한 테일러메이드 프로 선수인 김수지 프로, 윤이나 프로... 3 김시우 "2년 전 결혼 직후 우승했던 소니오픈, 올해는 아들 앞에서 우승하고파" 김시우(30)가 미국 하와이에서 2년만의 우승 탈환에 도전한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소니오픈 인 하와이에서다. 김시우는 8일 한국 기자들과의 화상인터뷰에서 "2023년 우승했던 대회에 다시 돌아와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