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협업 메뉴 선보여
이번 행사에는 미쉐린 2스타 ‘정식당’의 임정식 셰프, 1스타 ‘주옥’의 신창호 셰프, ‘라미띠에’의 장명식 셰프, ‘다이닝 인 스페이스’의 노진성 셰프, ‘보트르 메종’의 박민재 셰프 등 스타 셰프 5명이 함께한다. 커피와 아이스크림이 만난 오페라 케이크, 밀푀유에 커피를 입힌 디저트, 커피빈 모양의 커피 아이스크림, 커피로 만든 수플레와 밀푀유 등을 만날 수 있다.
‘미쉐린 가이드 서울 스타 셰프 쇼케이스’는 6월18일부터 7월15일까지 매주 릴레이 형식으로 열린다. 각 레스토랑 및 네이버 예약 사이트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김보라 기자 destinyb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