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안전한 교통문화 캠페인 입력2018.06.18 20:00 수정2018.06.19 02:57 지면A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CJ대한통운이 18일 서울 가산동 택배터미널에서 서울지방경찰청과 함께 ‘안전한 교통문화 만들기’ 캠페인을 열었다. 정승원 서울경찰청 교통안전과 경사가 CJ대한통운 택배기사 130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하고 있다.CJ대한통운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귀경행렬로 북적이는 서울역 2 전한길 "부정선거 주장 이후 위협 받아…사설 경호 썼다" 3 "목숨걸고 유기견 구조" 한국계 美파일럿, 추락 사망 그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