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과장 & 이대리] “꽃꽂이에 꽂혔어요” 입력2018.06.18 19:00 수정2018.06.19 02:18 지면A2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요즘 직장인은…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헬스&뷰티스토어 올리브영의 사내 꽃꽂이 동호회인 자르뎅 드 올리브(Jarden De O’live) 회원들이 꽃을 손질하고 있다. ‘올리브영 사람들이 모여 만드는 싱그럽고 푸른 정원’이란 뜻의 이 동호회에선 전문 플로리스트로부터 기본적인 꽃 손질과 꽃바구니 연출법 등을 배운다. CJ올리브네트웍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어르신 유치원으로 月 3000만원 버는 30대…악플 수위 '충격' 2 조선업 호황인데 청년들 증발…외국인만 160% 폭증한 곳 3 '尹 구속취소'에 곳곳서 집회…한남동엔 탄핵 찬반 양측 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