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1호터널, 화재사고 대비 합동훈련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6.19 11:26 수정2018.06.19 11: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9일 오전 서울 남산1호터널에서 한남동 방향 150m 지점 2차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과속, 운전 부주의로 앞차를 추돌해 불이 난 상황을 가정해 서울시, 소방, 경찰 등이 합동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화재시 터널 근무자의 신속한 인지, 상황전파, 화재진압 등 유기적 공조, 협력 체계를 구축해 실전 대응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진행됐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측 변호인단 "정진석 대국민 호소문, 상의된 것 아냐"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대통령에게 자유민주주의 공화국의 시민이라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자기 방어권을 보장해 달라"는 대국민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 측은 "입장문 내용이 사전 상의된 게 아니... 2 '니는 잘했나' 나훈아 왼손 논란에…김갑수 "비열한 노인" 문화평론가 김갑수(66)가 은퇴 콘서트에서 정치권을 비판한 가수 나훈아(78)의 발언을 비판했다.13일 유튜브 채널 '매불쇼'에는 '열받은 김갑수 '나훈아는 교활한 노인''... 3 "31일도 있는데 하필 왜"…'설 임시공휴일 27일' 이유 있었다 정부가 14일 국무회의에서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안건을 의결한다. 금요일인 31일을 임시공휴일로 정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으나, 혼선을 야기할 수 있다는 이유로 당초 방침을 유지할 계획이다.당정은 지난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