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는 한양대와 ‘스마트건설 통합관제 시스템’ 개발 및 사업협력 양해각서를 맺었다. 스마트건설이란 건설·토목 현장의 환경과 지형 데이터를 바탕으로 공사계획을 수립하고, 중앙관제센터에서 작업 전반을 감독하는 미래형 건설 플랫폼이다. 두 기관은 통합 관제시스템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