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A손해보험은 2001년 국내 최초로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을 선보였다. 이후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한국 자동차보험 시장을 주도하며 소비자 수요에 맞춘 상품을 제공하는 데 노력해왔다.

더불어 업계 최초로 적게 타면 적게 내는 ‘마일리지 자동차보험’을 선보였다. 운전자 범위를 본인 혹은 부부 한정으로 선택한 30대 또는 40대라면 누구나 자동차 보험료를 추가 할인받을 수 있는 ‘3049 자동차보험 할인’ 등의 독창적인 상품도 제공했다. 특히 AXA손해보험의 ‘마이키즈 할인 특약’은 출산 예정자부터 초등학생(만 12세) 자녀를 둔 부모까지 폭넓은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3040세대의 사랑을 받고 있다. AXA손해보험은 해외여행자보험, 치아보험, 어린이보험, 건강보험 등 일반·장기보험 분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종합손해보험사로서의 입지를 굳게 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