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 문제 해결 머리 맞댄 독일·이탈리아 정상 입력2018.06.19 18:12 수정2018.09.17 00:00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오른쪽)와 주세페 콘테 이탈리아 총리가 18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만나 난민 유입 문제를 논의했다. 이탈리아는 중동·아프리카 난민이 유럽에 들어오는 주요 관문으로, ‘반(反)난민’ 여론이 커지고 있다. 콘테 총리는 이날 “난민 유입 부담을 다른 유럽연합(EU) 국가와 나눠 지길 바란다”고 말했다.EPA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美 법원, 트럼프 '입막음 돈 사건' 유죄 확인…'무조건 석방' 선고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속보] 설리번 "북핵, 여전히 상당히 우려…비핵화 실질적 진전 안돼"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속보] 설리번 "계엄선포 잘못…한미동맹,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긴장"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