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에스에너지, 베트남 업체와 태양광 생산 기술 이전 관련 양해각서 체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에스에너지는 베트남 JS Vina사와 태양광 모듈 생산 기술 이전 및 장비 공급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MOU는 2018년 말까지 1차적으로 200MW급 모듈 생산 장비의 공급 및 설치를 완료하고 생산 기술의 이전과 EU와 미주지역에 대한 모듈 판매 지원 및 협력한다는 것이 주요 골자다.

    회사 관계자는 "2001년 회사 설립 이래 축적해온 에스에너지의 태양광 모듈 생산 노하우 및 기술은 세계 50여개국으로의 수출을 통해 이미 검증을 받았다"며 "해외 업체에 전수함으로써 기술력을 다시 한번 대내외적으로 확인하게 된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지속적인 기술 개발 지원을 통해 해당 시설을 활용한 해외 생산기지 확보 거점으로의 활용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에스에너지는 22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Intersolar Europe 2018에 자회사인 에스퓨얼셀과 함께 참가한다. 태양광 및 연료전지를 융합한 하이브리드형 시스템을 유럽고객에게 소개하는 등 사업 모델 다각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마켓칼럼] 신임 연준 의장 지명과 채권시장 전망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민지희 미래에셋증권 애널...

    2. 2

      매일 역사 쓰는 코스피…"글로벌 수익률 압도적 1위"

      코스피지수가 5700과 5800을 한달음에 뚫은 20일 국내 증시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0.05% 오르며 보합권에 머물렀다. 대신 최근 쉬어간 주도주인 SK하이닉스와 조선·방위산업·원전주가 힘...

    3. 3

      로봇 바람 타고 2차전지株 질주…증권가 '방전' 경고

      로봇용 배터리 수요 기대로 고공행진 중인 2차전지주에 경고음이 커지고 있다. 전기자동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에 따른 실적 악화 추세를 뒤집을 만한 대규모 수요 창출 여부가 불투명하기 때문이다. 밸류에이션(실적 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