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홍근 회장, 유엔 '기아 퇴치 운동' 협약 김보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6.21 17:45 수정2018.06.22 03:3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외식산업협회는 21일 유엔 세계식량계획(WFP)이 추진하는 기아 퇴치 운동인 ‘제로 헝거’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한국외식산업협회는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와 기금 모금 사업을 통해 확보한 재원을 WFP에 기부할 예정이다. 협회장을 맡고 있는 윤홍근 제너시스BBQ그룹 회장(오른쪽)이 데이비드 비즐리 WFP 사무총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보라 기자 destinybr@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제 돈 내세요"…어묵 국물, 종이컵 100원·국물만 500원 겨울 길거리 간식을 사 먹으면 서비스로 제공되던 어묵 국물을 일부 가게에서 유료화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4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제 어묵 국물도 돈 받네요'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 2 '햄버거 계엄 회동'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검찰 송치 햄버거집에서 '12·3 비상계엄 사태'를 사전에 모의하고 주도한 혐의를 받는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24일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이날 오전 비상계엄 관... 3 '억 소리' 나는 기아 '킹산직'…'미스터션샤인' 배우도 도전 높은 연봉·정년 보장 등 혜택으로 현대차와 함께 '킹산직'으로 불리는 기아 생산직 채용이 시작된 가운데, 드라마 '미스터션샤인'에 출연했던 배우 이정현이 이에 지원했던 사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