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산업협회, 보호 아동 후원 김보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6.21 17:40 수정2018.06.22 03:3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사회봉사위원회가 지난 20일 회원사들과 서울 용산구 영락보린원을 찾아 보호 아동 120여 명을 후원했다. 협회는 2013년부터 매월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사회공헌 활동을 벌이며, SPC그룹 본아이에프 채선당 남다른감자탕 노랑통닭 토프레소 등의 회원사들이 참여한다. 김익수 채선당 대표(왼쪽)가 김병삼 영락보린원장에게 후원품을 전달하고 있다.김보라 기자 destinybr@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선 앞두고 "이재명 공산주의한다" 설교한 목사 결국 2022년 대선을 앞두고 예배시간 신도들에게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지지하지 말라고 한 목사에게 벌금형이 확정됐다.대법원 3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150... 2 노홍철 만나 '얼음' 됐던 무한도전 그 꼬마…미스코리아 됐다 어린 시절 MBC 인기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 출연해 노홍철과 인터뷰를 했던 아이가 202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입상해 SNS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화제의 주인공 박예빈 씨(22&middo... 3 "생리휴가 쓰더니 SNS 사진엔…" 연휴에 갈등 폭발한 사연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한 유통 대기업의 노무팀장 A씨는 지난 추석 연휴 이후 보건휴가(생리휴가) 때문에 골머리를 앓았다. 한 부서의 여직원들이 연휴 전에 붙여서 생리휴가를 단체로 썼는데 졸지에 일을 떠맡은 같은 부서 남직원들이 문제를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