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곰도 호랑이도 ‘더위는 못 참아’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6.21 18:16 수정2018.06.22 03:11 지면A2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하지(夏至)인 21일 경기 용인 에버랜드 동물원에서 국내에서 유일한 북극곰 ‘통키’(왼쪽)와 호랑이가 차가운 물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하지는 24절기 중 열 번째 절기로, 1년 중 낮이 가장 긴 날이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정연집 前 현대차 부장, 엑세스파트너십 합류 [워싱턴 게시판] 2 폴 공 루거센터 연구원, 국제법률금융협회(ILFA) 대표 취임 [워싱턴 게시판] 3 SG증권 주가폭락 주범 라덕연, 1심 징역 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