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씨티, 80억 온라인복권 단말기 공급계약 김은지 기자 입력2018.06.21 09:40 수정2018.06.21 09:4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케이씨티는 동행복권과 80억원 규모의 온라인복권 신규 단말기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28.66%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11월30일까지다.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尹담화에 출렁인 코스피, 기관 지원군 등판…2480선 회복 2 "100억 자산가 모십니다"…신한투자 '패밀리오피스 광화문센터' 개점 3 거래소, KT&G·현대모비스 등 공시 우수법인 5곳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