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콘이 주주가치 제고 및 안정적인 주가 관리를 위해 64억5000만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달 22일부터 오는 9월21일까지 보통주 50만주를 장내에서 직접 취득할 예정이다. 위탁투자중개업자는 미래에셋대우다. 1일 매수 주문수량 한도는 8만9198주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