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8'(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000만 원) 1라운드 경기가 21일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아일랜드CC에서 열렸다. 경기에 출전한 한상희(28, 볼빅)이 티샷을 하고 있다.

아일랜드CC=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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