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청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2일 서울 종로구 영풍문고 앞에서 마련한 '6.25 전쟁음식 시식회'에서 한국자유총연맹 종로구지회 회원들이 시민들에게 보리개떡, 보리주먹밥, 찐감자 등을 나눠주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