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음식 시식회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6.22 11:23 수정2018.06.22 11: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종로구청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2일 서울 종로구 영풍문고 앞에서 마련한 '6.25 전쟁음식 시식회'에서 한국자유총연맹 종로구지회 회원들이 시민들에게 보리개떡, 보리주먹밥, 찐감자 등을 나눠주고 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찰 특수단,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 소환 조사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이 11일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을 소환해 조사했다.경찰은 이날 정 실장을 상대로 계엄 사태 전후 상황 등을 물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이 대통령... 2 "윤석열 대통령 만세"…2차 체포영장 발부에 尹 지지자 대집결 [현장+] "윤석열 대통령이 생명을 걸고 계엄령을 내린 만큼, 우리도 생명을 걸고 나라를 지켜야 합니다."11일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이끄는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 주최로 열린 '... 3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3일 간 추가 수색"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들의 유류품 등을 찾는 추가 수색이 3일 가량 추가 진행한다.박한신 제주항공 참사 유족 대표는 11일 무안국제공항 대합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100m 떨어진 지점에서 기내 좌석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