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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연저점 찍고 반등해 2350선 회복…코스닥도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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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코스피지수가 22일 연중 최저치까지 떨어졌으나 저가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반등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9.39포인트(0.83%) 오른 2357.22로 장을 마감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미국과 중국간 무역전쟁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로 하락했다. 이날 코스피는 2320선에서 하락세로 장을 시작했고, 한때 2320.76까지 떨어져 지난해 9월6일(장중 저점 2314.31) 이후 최저 수준으로 밀렸다. 그러나 장중 개인투자자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는 상승 전환했고, 2350선 위에서 장을 마무리지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장 막판 '사자'로 돌아서 56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반면 개인은 장 막판 매도 우위로 전환해 92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기관은 242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143억원 순매도), 비차익거래(1052억원 순매도)를 합쳐 1195억원 매도 우위로 집계됐다.

    업종별로 전기가스가 4% 넘게 올랐다. 한국전력이 정부가 산업용 심야 전기요금 할인폭을 축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에 6% 넘게 뛴 덕이다.

    의약품, 운수장비, 보험, 유통 등의 업종이 1~2%대 올랐다. 증권, 종이목재, 섬유의복 등 업종은 1%대 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대부분 오름세를 나타냈다.

    코스닥지수도 장중 반등에 성공했다. 코스닥은 4.05포인트(0.49%) 오른 830.27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이 152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 기관은 481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개인은 319억원어치 주식을 내다팔았다.

    시총 상위 종목은 대부분 오름세를 나타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5.40원(0.49%) 내린 1107.4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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