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엔 물놀이가 최고야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6.22 17:53 수정2018.06.23 02:30 지면A2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낮 기온이 30도를 오르내린 22일 어린이들이 서울 송파구 성내천 물놀이장에서 뛰어놀고 있다. 성내천 물놀이장은 이날 개장해 오는 8월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단독]'軍간부 사칭 사기'는 캄보디아 韓조직 소행 2 [포토] 일상으로 복귀…설 연휴 마지막날 서울역 ‘북적’ 3 고소득자가 더 많이 걷네…'운동 빈부격차'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