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8] 이효린, '진지하게 논의중' 변성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6.24 13:00 수정2018.06.24 13:0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8'(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000만 원) 4라운드 경기가 24일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아일랜드CC에서 열렸다. 경기에 출전한 이효린(21, 요진건설)이 1번 홀에서 캐디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아일랜드CC=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돌격대장' 황유민, 대만골프 개막전 우승 2 "KPGA 단번에 입성…내년엔 美무대 도전" 3 폭풍버디로 시즌 첫승…리디아 고의 동화는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