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유엔참전국 전사자에 거수경례하는 노병

김영우 기자

입력2018.06.24 17:58 수정2018.06.25 02:16 지면A27

국가보훈처는 6·25전쟁 68주년을 맞아 24일 미군·국군 참전용사와 가족 85명을 초청했다. 이날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을 방문한 한 미군 참전용사가 전사자 명비에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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