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코어는 25일 중국 세이프 런 머시너리(SAFE-RUN MACHINERY)와 197억원 규모의 링룽 타이어 광서공장 완제품자동창고 및 물류자동화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총 매출의 27.2%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0월 22일까지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