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11억원대 시계 공개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6.25 14:10 수정2018.06.25 14: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피아제 매장에서 직원들이 국내 단 한 점 입고된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 시계를 선보이고 있다. 이 시계는 11억원대로 총 42.15캐럿의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 577개가 시곗줄 전체와 시계판에 장식돼 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툭하면 가격 숨기고 불린 '스·드·메'…깜깜이 비용 없앤다 이르면 내년부터 결혼식장 대관료, ‘스드메’(스튜디오 촬영, 드레스, 메이크업) 비용 등 결혼 서비스의 세부 가격 정보가 공개된다. 결혼 서비스 가격을 낮추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다.정... 2 손보사 역대급 실적 랠리…DB vs 메리츠 '2위 싸움' 삼성화재,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현대해상, KB손해보험 등 5대 손해보험사가 3분기에도 역대급 실적을 이어갔다. 5대 손보사 모두 1~3분기 누적 순이익 기준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삼성화재는 창사 이... 3 궁중 디저트·단청 키보드…K기념품의 세계 여행에서 돌아오는 길엔 항상 아쉬움이 남는다. 일상으로 돌아가기 전, 여행자의 마음을 달래주는 건 그 나라의 문화와 예술이 깃든 기념품이다. 그저 보는 것만으로도 여행을 떠난 그 순간의 기억을 되살려주니.문화체육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