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몽골에 1호점 열었다 김보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6.25 15:35 수정2018.06.25 15: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GRS가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 햄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 1호점인 ‘넥고롭점’을 지난 23일 공식 개점했다. 롯데GRS는 지난해 9월 몽골 현지 외식 기업인 유진텍 몽골리아LLC와 마스터프랜차이즈 운영 협약식을 체결했다. 2022년까지 총 10개점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치만 롯데GRS 경영기획부문 상무와 이준호 유진텍 회장 등이 1호점 개점식에 참여했다.김보라 기자 destinybr@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뉴로메카 "협동로봇 100% 국산화 성공" 4일 서울 성수동 뉴로메카 본사에서는 층마다 협동로봇 팔이 쉴 새 없이 움직이고 있었다. 1층 무인카페 코코플래닛에서는 주문과 동시에 협동로봇 인디가 아메리카노 한 잔을 30초 안에 뚝딱 만들어냈다. 5층 실험실에서... 2 세아그룹 정기 임원인사…성창모, 부사장 승진 세아그룹이 4일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성창모 세아항공방산소재 대표(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성 대표를 비롯해 총 열두 명이 이날 승진했다. 상무 승진자는 네 명이고, 이사 승진자는 일곱 명이다. 조진호 ... 3 현대제철·현대건설 '친환경 동맹' 현대제철과 현대건설이 탄소를 줄인 건설 강재 사용을 확대하는 ‘탄소 저감형 건축 모델’을 구축하기로 합의했다고 4일 발표했다. 건설 자재는 건축물을 지을 때 탄소를 배출하는 주된 요인이다.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