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동휠체어에 모터 달아드려요” 입력2018.06.25 17:12 수정2018.06.26 01:24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그룹은 25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와 장애인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수동휠체어 전동화키트 전달식’을 열었다. 현대차그룹은 앞으로 3년간 400여 대의 휠체어 전동화 장치를 장애인들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이 장치는 모터와 배터리, 조종 장치로 구성돼 수동휠체어를 전동휠체어처럼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현대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병주 MBK 회장 국회 나와야"…홈플러스 노조, 90개 점포 앞 1인 시위 홈플러스 노동자들이 전국 90개 점포 앞에서 대주주인 사모펀드 운영사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의 국회 출석을 촉구하며 1인 시위를 벌였다.민주노총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는 15일 홈플러스 126개 점포 가운데... 2 月 300만원씩 따박따박…"죽을 때까지 걱정없어요" 한국 가계는 유독 부동산 자산 의존도가 높다. 지난해 가계금융복지조사에 따르면 60세 이상은 전체 ... 3 "누워서 용돈 벌어요" 입소문 나더니…4050까지 푹 빠졌다 고물가가 계속되면서 앱테크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앱과 재테크의 합성어인 앱테크는 스마트폰 앱으로 출석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