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 ‘삼성 스마트 슈트’로 칸 광고제 금상 입력2018.06.25 18:23 수정2018.06.26 01:44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일기획이 지난 18~22일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65회 ‘칸 라이언스’ 광고제에서 ‘삼성 스마트 슈트’ 캠페인으로 모바일 부문 금상 2개 등 10개 상을 수상했다. 삼성 스마트 슈트는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스마트폰과 연동된 첨단 쇼트트랙 훈련복을 제작해 네덜란드 대표팀에 제공한 기업 홍보(PR) 캠페인이다. 금상을 받은 제일기획 베네룩스법인 직원들이 수상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제일기획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모차보다 개모차가 더 팔린다더니…학습지 회사의 '파격' [이미경의 인사이트] 교육기업 대교가 펫산업을 신사업으로 확대하고 있다. 학령인구는 줄어드는데 반해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는 늘고있어 신사업영역으로 적합하다는 판단에서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는 67... 2 한국인 절반은 쿠팡 썼는데…"이제 시작"이라는 김범석 창업자 쿠팡이 올해 3분기 또 한 번 10조원대 매출을 기록해 분기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앞선 2분기 사상 첫 매출 10조원 돌파에 이은 성과다. 2분기에는 공정거래위원회 과징금 추정치와 파페치 손실이 반영돼 2년(8개 ... 3 국민은행, 1.2만가구 둔촌주공에 잔금대출 3000억만 내준다 국민은행이 '단군 이래 최대 재건축단지'로 불리는 서울 올림픽파크포레온(둔촌주공) 수분양자에 대한 잔금대출 한도를 최대 3000억원으로 제한하기로 했다. 1만2032가구에 달하는 올림픽파크포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