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대비하는 경기도농업기술원 입력2018.06.25 19:57 수정2018.06.26 02:42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기도농업기술원 관계자들이 25일 경기 화성시 기산동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본격적인 장마를 앞두고 복숭아나무에 지주대를 세우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토지 분쟁 패소 70대 엽기 행각…남의 묘 파헤쳐 유골 몰래 화장 토지 분쟁에서 패소하자 남의 가족 묘지를 파헤쳐 유골을 몰래 화장시킨 7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8일 광주지법 제2형사부(김영아 재판장)는 분묘발굴유골손괴, 장사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1심에서... 2 신임 의협회장에 김택우…대정부 강경노선 세질듯 김택우 전국광역시도의사협의회장(사진)이 국내 의사 대표 단체인 대한의사협회 신임 회장으로 당선됐다. 정부 의료개혁에 반발해 대학병원을 떠난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 등 사직 전공의가 공식 지지한 후보다. ... 3 의협 신임 회장 김택우…"정부, 올해 의대 교육 마스터플랜 내야" [종합]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의협) 신임 회장은 8일 당선 첫 일성으로 "정부는 2025학년도 의대 교육이 가능한가에 대한 마스터플랜을 내야 한다"고 말했다.김 회장은 전날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 전자투표로 진행된 제43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