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브리프] 경상남도, 中企와 특성화高 채용 협약 입력2018.06.25 20:02 수정2018.06.26 02:44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상남도는 25일 지역 특성화고 학생의 취업을 위해 도내 12개 기업과 ‘경남 하이(Hi)트랙 개설 협약’을 체결했다. 성동산업과 삼영중공업 등 협약 참여 기업은 12개 특성화고와 43명의 채용을 약속했다. 도는 2015년부터 총 430명을 채용하는 성과를 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철도·지하철 등 노조 7만명 내달 5~6일 전면 파업 돌입 철도·지하철·교육공무직 노동자 7만여명이 내달 5~6일 일제히 파업에 들어간다.철도노조·서울교통공사노조·서울메트로9호선지부·교육공무직본부 등 공공운수노조... 2 [단독] "음주운전 하느냐"고 질문한 시민에게 칼 든 조폭 '술 마시고 운전하는 거냐'고 묻는 행인들을 흉기로 수 차례 찌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가해자는 경북 경산시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폭력조직 Y파 추종자로 전해졌다. 26일 경산경찰서는 최모 ... 3 '혼외자 스캔들' 정우성, 카메라 앞 안 선다…청룡 불참 배우 정우성(51)이 혼외자 논란 이후 참석을 예고했던 청룡영화상 행사에 불참할 것으로 파악됐다. 26일 영화계에 따르면, 정우성은 이날 제45회 청룡영화상 불참으로 가닥을 잡고 주최 측과 조율을 이어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