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외교인상에 안호영·최정화 입력2018.06.26 19:02 수정2018.06.27 03:0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안호영 전 주미대사(왼쪽). 최정화 안호영 전 주미대사(왼쪽)와 최정화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CICI) 이사장(오른쪽)이 서울국제포럼(회장 정구현)이 수여하는 ‘2017년 영산외교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영산외교인상은 매년 외교 일선에서 국익·국가 이미지 제고에 노력한 정부·민간 인사에게 주어진다. 시상식은 다음달 4일 서울 소공로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왜 입금이 안 되지?" 대구에서 5만원 권 위조지폐 발견 대구 달서구의 한 병원에서 일주일 새 위조지폐가 두 차례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지난 4일 달서구 A병원은 이날 받은 현금을 정리하던 중 오만원권 위조지폐를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병원은 지난달 31일... 2 엄마 향해 욕설·주먹질…'금쪽이' 체벌한 父, 아동학대 입건 엄마를 향해 욕설하고, 때리는 시늉을 하는 등 폭력적으로 행동하는 초등학생 아들을 체벌한 아버지가 경찰에 입건됐다.경기 광주경찰서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경찰에 ... 3 둔기로 폭행당하던 30대…BMW '자동 구조 신고'가 살렸다 둔기로 폭행당하던 30대 남성이 자신의 차량에 탑재된 '자동 구조 신고' 기능 덕분에 가해자들을 처벌할 수 있게 됐다.광주 동부경찰서는 5일 특수상해 혐의를 받는 30대 A씨와 20대 B씨에 대한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