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 우산 커버 쓰세요 신경훈 기자 입력2018.06.26 17:48 수정2018.06.27 02:10 지면A2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26일 서울 종로구 영풍문고에서 재사용이 가능한 우산 커버를 사용하는 ‘레인트리 캠페인’을 시작했다. 비 오는 날 건물에 들어올 때 비닐 대신 방수 원단의 우산 커버를 사용한 뒤 다음 사람을 위해 나무 모양의 ‘레인트리’에 걸어 놓으면 된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HSBC, 美주식 '중립', 유럽주식 '비중확대' 2 트럼프발 경기 침체 우려…뉴욕증시 나스닥 2.6%↓ 3 야데니리서치 "트럼프 관세 혼란에 '플래시 크래시' 가능성"